플레이스플라스크는
두번째 그룹전시로 12명의 작가들과 함께 하는 ‘리폼 프로젝트’를 기획하였습니다. 주변에
쓰지 않거나 버려진 물건, 또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물건을 찾아 작가들만의 색을 입힌 새로운 작업으로 재탄생 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. 늘 다루었던 종이, 캔버스 같은 평면 매체가 아닌 입체물로 작업을 확장시켜 작가들이 좀 더 실험적인
시도를 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.
작가들은 4월 한 달 동안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, 5월 달에 플라스크에서 전시를 함께 합니다. 다음 주부터 오브젝트와 작업 과정을 조금씩 오픈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.